양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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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
(2)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
(3) 양반은 세 끼만 굶으면 된장 맛 보잔다
(4) 양반은 하인이 양반 시킨다
(5) 양반의 새끼는 고양이 새끼요 상놈의 새끼는 돼지 새끼다
(6) 양반이 대추 한 개가 해장국이라고
(7) 양반 지게 진 것 같다
(8) 나중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
(9) 뒤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
(10) 남촌 양반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
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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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 사 주고 뺨 맞는다
(2) 술을 먹으면 사촌한테 기와집도 사 준다
(3) 말끝에 단 장 달란다
(4)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
(5) 어사는 가어사가 더 무섭다
(6) 새벽바람 사초롱
(7) 밉다니까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
(8) 예조 담 모퉁이로
(9) 외할미 떡도 커야 사 먹는다
(10) 외삼촌 사는 골에 가지도 말랬다